실수로 버스요금 2400원(2400만원 아니고 걍 2400'원')을 미입금한 기사를 다짜고짜 해고시켜놓고 기사가 부당해고라고 소송 거니 대형로펌에 억 단위로 돈 퍼주면서까지 대법원 패소시키는 웃기는 회사
일설에 의하면 그 기사가 노조원이라서 그랬다고 한다.
실수로 버스요금 2400원(2400만원 아니고 걍 2400'원')을 미입금한 기사를 다짜고짜 해고시켜놓고 기사가 부당해고라고 소송 거니 대형로펌에 억 단위로 돈 퍼주면서까지 대법원 패소시키는 웃기는 회사
일설에 의하면 그 기사가 노조원이라서 그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