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내용은 공식 사이트의 만화, 게임, 토론장 내 덧글들을 인용해서 순서를 꽤맞춘 것입니다.

    만약에 이걸 다 정리한다면, 적어도 7편 이상을 이어서 해야 완성될 듯 합니다.

 

......

 

"함부르거가 자연 변환기의 힘을 빌어, 태풍을 만들었어요. 태풍이 불면, 나무가 뿌리채 뽑히기도 하고, 많은 비가 내려 홍수가 나기도 하는데....큰일입니다!"

 

"태풍으로 지구를 정복하려는 함부르거. 그 못된 음모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멋진 아이디어가 지구 정복대에게 떠올랐어요~"

 

"태풍을 만들어 지구를 정복하려는 함부르거. 그에 맞서서 지구방위대는 오히려 함부르거 기지에 홍수를 만들려고 합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함부르거 부하들이 자연 변환기를 다시 꽝~!! 하고 쏘니까~ 엄청나게 퍼붓던 비가 멈추었어요. 자, 이제 그럼 더 이상의 자연 재해는 없는 것일까요?"

 

"엄청난 자연 변환기의 힘을 땅에 써 버린 함부르거 부하들...덕분에 바닷가가 심상치 않아요. 왜 파도는 저만큼 밀려내려간 것일까요?"

 

"자연 변환기를 손에 꼭 쥐고 있는 함부르거! 그러나 자연 변환기가 있다한들, 무슨 소용일까요...쓰나미가 몰려오는데 말이지요."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어요. 해변의 사람들을 모두 구출해야만 한답니다. 어서 응가차를 타고 서둘러요."

 

"지구 방위대 덕분으로 함부르거 부하들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는데...아무리 봐도 함부르거가 보이질 않아요. 함부르거는 과연 쓰나미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어느 밤. 미미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잠이 깼어요. 이 이상한 느낌의 원인은?"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함부르거. 그 덕분에 전설의 요리 도구들은 찾았지만....과연 함부르거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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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덧글 속 스포일러입니다. 참고로 함부르거는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가다가 버스랑 들이받았다고 들었습니다.-

 

함부르거~ 절벽 나무 에서 살려줘 하고 있어요 또 배 틱배액 악쪽으로 들어갔어요 (위 이미지들을 참조해서 비슷하다고 본 건데, 실제 내용인지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