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서바이벌 게임처럼 진행, 어두운 지하에서 팀끼리 진행, 물 고인데로 시신을 처리한다거나 흙 파고 아주 얇은 틈새 빠져나가기, 스파이크로 가득하거나 불 뿜어져나오는 통로 통과, 물 고인 동굴같은 곳 통과. 근데 최후반부에서 사이코패스로 보이는 이들이 우리 죽이려 듦->각종 부비트랩 가득한 통로 탈출->스테이지의 끝은 왠 상점->상점 사람들 탈출시키고 사이코패스 상점에 가둔 뒤 대피. 그 이후는 모르겠지만, 상점 주인처럼 그 사이코패스도 가족이 있었나봅니다. 이 꿈의 이어질 결말은 여러분 상상에 맡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