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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가 싫다, 혐오스럽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좆같다고 생각한다 라고 대놓고 말해야 할까 아니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고 표현하지 말아야 할까?

각자 의견을 얘기해보자.

나는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는 직설적인 편인데 상황에 따라 다름. 개인적으로 싫은 경우에는 친한 애들끼리 있을때만 욕을 듬뿍 담아서 말하고 다른사람 앞에서는 돌려서 말하는 편임. ㄹ혜나 순실이나 맹바기처럼 대부분의 사람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대놓고 깜.

남라러 어그롤러를 까는거는.... 대놓고 진상짓하면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