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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리앤이랑 어느 남간 관리자랑

(난 모르는 사람인데 닉에 q가 들어가 있었음 근데 진짜 있는 관리자인듯 ㄷㄷ)

그리고 다른 남간러들(Rainbow도 포함되어있었던 듯)이 해외의 비밀 특수요원으로 파견된거임

스페인어를 쓰는 지역으로 파견됐었음

(그러고보니 파라과이도 스페인어 쓰네?ㅋㅋㅋㅋ)

 

난 스페인어를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데 꿈속에서는 대략 알아들었었음 서로 활동지역이 다르고 단체톡방? 디코방? 에서 얘기했는데 내가 모르는건 리앤이 알려주고 그랬음

그리고 특별히? 나하고 리앤하고 q유저 셋이서만 얘기하는 단톡방이 있었음 ㄷ

 

난 무슨 핑크핑크한 호텔로 들어가서 누군가를 구출하는 작업이었던거같음 막 엘리베이터 버튼이 여러개인데 내가 막 알아서 뭘 누르고 했더니 비밀 방 같은게 나오더라고 거기서 애들 구출하고 그랬음

대략 내용은 페미들이 일으키려는 난동을 저지하라는 뭐 그런거인걸로 기억

 

 

.. 내가 살다살다 별 희한한 꿈을 다 꾸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