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감이라면, 솔직히 포인트가 많이 부족했어서 안 될 줄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낙찰되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고요, 나무위키 관리자 하고 나서 좀 쉰 다음 나무라이브 챈주를 맡는다라.. 싸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친목질 꺾어 없애달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지금 디코로 간 사람들을 잡아서 숙청시키듯 차단하고 디코 가지 말라고 우기는건 너무 비현실적이니까. 디코 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딱히 문책을 하고 싶진 않아요. 대신 디코로 오라거나 톡방으로 오라거나 하면서 초대 링크를 주고 이런 건 하지 말기! 그런 류의 댓글/글에 대해서는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