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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경계는 확실히 정해야 할 거 같음.

특정 유저 신상 공개, 특정 유저에 대한 평가(국장과 부국장 제외), 디스코드 오픈채팅 초대, 영상통화나 정모 언급

이런 것만 친목 목적의 닉언이라고 생각하고 자르겠음.

부국장들도 이런 거 아니면 그냥 자르지 마. 이렇게만 해두면 합의해서 정할것도 없으니까.

 

ㄹㅇ 유저의 경우 차단 무효화하며 무고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단, 본인이 책임지기 위해 해당 유저에게 30000p를 드림.

 

부국장 중화민국은 https://arca.live/b/talk/216251?p=4 을 근거로 경고 1회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