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딱밤은 진짜 작정하고 쎄게때려고 따끔하고 말정도인데
내가 다리벌리고 누워있어서 친구가 장난으로 알에 딱밤 쎄게는 아니고 그냥 친적있는데
내가 너무아파서 소리도못내고 울어버려서
친구도 놀래서 막 사과하고 그런적 있엇음...
이마딱밤은 진짜 작정하고 쎄게때려고 따끔하고 말정도인데
내가 다리벌리고 누워있어서 친구가 장난으로 알에 딱밤 쎄게는 아니고 그냥 친적있는데
내가 너무아파서 소리도못내고 울어버려서
친구도 놀래서 막 사과하고 그런적 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