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원님'한테 항의하다가 구씨같다고 비방당한 부국장 한명만 잡담챈에서 소란피우지 말라 목소리 높이고 있고
리앤 국장하고 수능시험 고자라니 부국장 죄다 잠수인데, 뭔가의 여운이 남는 것은 느낌적인 느낌일까? - ?
덕분에 취소처분청구만 늦어지게 생겼네요 원래 형기 끝났으니 나도 정식으로 누명벗어야하는데
일하고 있는 부국장한테 처리해달래야되나. 답답합니다.
예전에 '그 원님'한테 항의하다가 구씨같다고 비방당한 부국장 한명만 잡담챈에서 소란피우지 말라 목소리 높이고 있고
리앤 국장하고 수능시험 고자라니 부국장 죄다 잠수인데, 뭔가의 여운이 남는 것은 느낌적인 느낌일까? - ?
덕분에 취소처분청구만 늦어지게 생겼네요 원래 형기 끝났으니 나도 정식으로 누명벗어야하는데
일하고 있는 부국장한테 처리해달래야되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