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20대 총선 때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는 총 4명의 후보가 나왔다. 특히 국민의당 황주홍 후보와 더민주 신문식 후보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당시 장흥-강진-영암 19대 국회의원이던 황주홍 후보가 승리하였다. 그러면 다음 중 황주홍 후보가 신문식 후보보다 '''적은''' 득표율을 올린 곳은?

 

1. 고흥군

2. 보성군

3. 장흥군

4. 강진군

 

팁. 선거통계시스템 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