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두 저격은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거나 유명 고닉이었다고 치고

이번에는 아무리 봐도 유명하지도 않고 활동량도 거의 없는, 입이 험한 사용자 한명을 누군가가 개인적인 원한으로 저격했다고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어제 새벽의 글부터 훑어봤는데 똑같이 입이 험한 한 유동이 접속 시간대에 대한 말을 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며 시작한 저격이 시작이더군요.

이 채널은 당장 글 목록을 훑어보면 알 수 있듯이 사용자분들의 추천이 거의 없는 채널입니다.

추천 수를 10 안되게 유지했어도 몇달간 헤드라인 보낸글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가기 시작한 헤드라인에 대부분 저격글밖에 없군요.

너무 많은 저격글이 헤드라인을 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연관점을 찾을수 없는 근거를 동반한 저런 질떨어지는 글에 추천을 박은 여러분들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더불어 헤드라인 제한선을 추천 10으로 바꾸겠습니다.

왜 대부분의 글에 추천은 많은데 비추천은 거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