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고등학교 수학 1,2나 겨우 본 사람이 풀어보자니 태반은 모르겠다;;

이번에도 남라 하면서 푸는 중. 다만 정확하게 100분 맞춰서 보고 있다. 남라할 때마다 세우면서. 근데 시간이 의미가 없을 거 같다... 

 

덧. 갑자기 왜 시조 열풍이...?

나도 하나 해 볼까.

 

내 방에 홀로 앉아 글자만 바라보니

머리는 아파오고 마음은 휑해지네

친구가 보고 싶구나 지금 옆에 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