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때 취역한 리센티아급 전함은 어중간한 성능과 참으로 어정쩡하기 짝이없는 타이밍에 실전배치되어

하는일 엇이 잉여롭게 지내다가 결국 2차대전 당시 1등급 전함들의 몸빵을 위해 장렬히 자침해 

방파재로 노르망디 앞바다에서 한많은 함생을 마쳤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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