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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수석부국장이 국장대리권을 인정을 못받고, 계속해서 리앤 불러와라 라는 말만 듣고 있으면서 분쟁이 질질끌리는 게 현실입니다.

부국장들이라도 분쟁 발생시  협의 필요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견제나 지지를 해줘야 국장대리권이 바로 설텐데 지금 그렇게 되고 있는 것입니까? 

수석부국장에 옛다 하고 그냥 권한 던져준다하고 또 혼자 욕을 먹던 말던 국장이 올때까지 무작정,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수석부국장이 잘못을 하고 있으면 이 또한 비판 견제를 해야하는 것이고 유저가 잘못을 해도 비판 견제를 해야 하는 것이 부국장입니다.

그러므로 부국장 직무태만에 소명관련 협의에 호출 불응하는 것도 넣어야 합니다. 몇회 불응 불참시 직무유기로 간주하고 해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자가 일부러 적을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겠으나, 행악자를 적으로 대하지 않고서는 관리자는 결코 할 수없는 것입니다.

무조건 고닉하고 척지기 싫어서 횡포를 묵인한다던지, 무조건 적 만들기 싫어서 비판도 견제도 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관리자를 하면 안됩니다.

그 결론이 옳을수도 틀릴 수도 있겠으나, 그 과정이라도 합리적이어야 존중받을 수있습니다. 그 의사결정과정의 정당성이라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Leop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