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양질의 글" 외치는 1인. 그러면서도 가끔 밈이나 뻘글에도 참여.

         자동차에 관심 많은 1인. 나무위키에서 자동차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 중(아마도). 근데 요새는 좀 게을러지는 듯.

         가끔 그림도 그리고 만화도 그려 봄.

         운동보다는 집에서 박혀 있는 편이지만, 어딘가 나갔다 오는 것도 선호.

         인터넷에서 존댓말 자주 씀. 오프라인에서는 대학교에서 존댓말 종종 씀.

         개그 센스는 별로. 의도하고 개그 좀 치면 뭔가 어색해지는 걸 느낌. 대신 의도찮게 웃기는 경우가 많음.

         인터넷으로는 주로 정보 글이나 블로그 검색, 음악 듣기 등을 함.

         댓글 달리면 주로 꼬박꼬박 답장하는 편. 다만 한순간의 실수로 관계 날러먹는 경우도 종종 존재.

         옷으로는 남방 + 청바지/츄리닝바지, 후드티, 카라 달린 셔츠 같은 걸 선호.

         인간관계 다소 서투름.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포함해서 그렇게 느낌.

         되도록이면 상대방 취향을 최대한 존중하려고 함. 아무튼 상대방을 자주 의식하는 듯.

...뭐,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 시간을 한번 가져봐도 좋을 듯합니다.

자기 장점이든 단점이든 모두 다 이야기해봅시다. 만약 해 보겠다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