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불리한 글은 절대 대답 안 함. (예 : 어디사냐, 개발자는 누구냐, 우만레는 봐봤냐, 개인정보 과다하게 수집하는 것 아니냐 등)

> 대답을 안 하는건 그냥 딱히 할 말이 없어서, 혹은 대답을 할 이유가 없어서 말을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 상식적으로 마지막 질문만 빼면 딱히 불리한 질문은 없음

 

본인에게 유리한 글은 무조건 대답함. (예 : *ㄴㄴ 일 잘 한다 등)

> 이건 누구나 다 그렇잖아...

 

공지 안 함. 임의대로 규칙 바꾸고, 쿨타임 늘리고, 규칙 신설하고. 독불장군식 나무라이브 운영.

> 디씨에서 잠깐 마이너 갤러리 운영해 보니, 모든걸 하나하나 공지하면 유저들이 오히려 싫어하거나 공지의 중요성이 낮아져서 공지를 제대로 보1지 않는 현상 발생.

 

일 안 함. 도배충 없을때는 하하호호 웃으면서 위키채널에서 놀다가 어느순간 사라지고, 도배충 오면 한~~~~~참 있다가 "신고 감사합니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일 열심히 하는 듯한 행동함.

> 그냥 신고채널에 누가 신고글 쓰면 호출 받고 처리하러 위키채널 와서 처리하고 눈에 띄는 글 몇 개에다가 댓글 다는 듯 싶은데. 글구 도배충이 오는 시간대가 불규칙적이고, 어떨 때 도배글을 영자가 칼삭하면 그땐 아무도 몰라줌

 

재미 없음. 댓글만 달았다하면 "캬" "~~했습니다^^" 노잼

> 영자만 노잼인거 아님. 유저도 재미 없음. 구일역이라는 새기가 노잼 억지밈 밀고나서 개노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