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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休載日報와, 本誌와 類似한 名稱을 가진 '휴간신문(休刊新聞)'에 某 利用者가 '이 씨발'이라는 答文을 揭示하고 있습니다. 辱說을 하는 것은 多數의 利用者들에게 强한 嚬蹙을 사므로 可及的 使用을 自制합시다. 크흠放送 이 씨발...

 

아, 以前에 存在했던 放送局인 '크흠방송(-放送)'에 對한 怨恨이 瞥眼間 腦裏를 스쳐 지나가 瞬間的으로 辱이 나왔습니다. 今日 休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