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의창업 수업 중 벤처창업박람회에서 알게 된 물건입니다. 무려 뇌파를 분석해서 고양이 귀가 움직이게 하는 장난감인데, 홍보가 너무 소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실패할 것 같다"고 보고서에 올렸던 물건입니다. 이거, 대박치게 만들 만한 방법 없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아예 체험회를 주요 장소에서 열고 열심히 홍보하는 게 그나마 이 물건을 살릴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딸린 가족들과 오덕 쪽 사람들에게 홍보하면 될 것도 같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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