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포천지대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곳입니다  버뮤다 포천지대는 크레타섬의 미로처럼 정말 위험하기 짝이없는 곳입니다. 이런 위험천만한곳을 더이상 방치하면 안됩니다.저는 포천에서 서울갈라고 버스를 탔는데 5시간지났는데 어디쯤왔나보니까 포천이였습니다.

 

ㅡㅡ 정말 위험천만했습니다 하마터면 80년후에 버스에서 해골로 발견되는게 아닌가 하지만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해서 지금 이렇게 청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