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 풀리면 친구들이랑 순천이나 광주로 너의 이름은 보러 갈 생각인데, 이쪽에는 그런 놈들은 없겠지?
에티켓도 제대로 안 지키는 씹혼모노들은 자신을 오덕으로 칭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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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해주세요.
아직도 영화관에서 주제가 크게 따라부르고 캐릭터 보고 꺅꺅대고 난동 피우는 씹혼모노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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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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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에서 클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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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닉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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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코털 개수를 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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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내가 왜 이러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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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 남라에 심취하여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어리석은 남창들이 안타까워서 저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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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화관에서 주제가 크게 따라부르고 캐릭터 보고 꺅꺅대고 난동 피우는 씹혼모노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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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기 나뮈에 대한 반감이 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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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 망치는건 성현이가 아니라 너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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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남라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은 남라 하는 시키들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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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니 뭐니 지껄이든 말든 관심 없는거 나만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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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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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 짱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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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눈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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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눈이 안 온 곳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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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도 눈 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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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섬에 눈이 왔내요.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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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를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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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큰 전환점, 2014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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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까칠해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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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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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단 하루만 공부 못한다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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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중딩때 수학 잘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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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넷상에서 꼴통짓 하고 헛소리 한다고 현실에서도 병신이고 답 없는 인생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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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라는 공부떡밥일 때가 가장 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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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컨셉이고 지랄이고 잡든말든 별로 신경은 안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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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방송 SBC는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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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평균 70이면 고딩때 백퍼 중하위권 혹은 하위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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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목적이 있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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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요새 글 수정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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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하라고 해봐야 공부 할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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