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아마 성모씨에 대한 취급이 조만간 모 사이트에서 노 전 대통령 대하듯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말하자면은, "하도 많이 놀려서 정이 든다"는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