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 엔지니어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거는 사실상 같은 물건을 상표만 바꿔서 다른 회사의 물건인 양 파는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동차 쪽에서 많이 활발했고, 지금도 드믈게나마 하는 중이죠. 흔히들 리뱃징, 뱃지놀이라고도 칭하고 있으며, 1920년대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 그동안 사례들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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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의: 쏘나타 - K5, 싼타페 - 쏘렌토의 관계처럼, 뼈대처럼 눈에 잘 안보이는 것들만 같이 쓰는 건 "플랫폼 공유"입니다.
2. 피아트 두카토
4. 1세대 피아트 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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