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루 묵었다 대명리조트로 갑니다. 바베큐 파티도 있다는군요. 빙판길 때문에 차가 고생했던 걸 빼면 생각보다 편한 곳이고, 눈이 많이 남아서 경치도 좋고 (개만한 덩치의) 진돗개 강아지도 있습니다. 덩치도 큰데 자꾸 좋다고 덤벼서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