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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예시 - 폰티악 G8

 

적용 예시 - 폰티악 바이브

 

적용 예시 - 램 1500 스포츠

 

적용 예시 - 기아 쏘울 (국내 명칭은 "칵테일 오랜지")

 

폰티악과 램, 기아에서 쓴 이 색들은 동명이색입니다.

즉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종류의 색깔이라고 볼 수 있지요. "Ignition Orange"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흔한가본데, 이거를 감각 있게 번역해본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일단 Ignition의 의미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네이밍 센스+번역 센스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가 제안하자면..."귤빛점화색" 정도?)

 

 

P.S. 그동한 했던 색깔드립 게시글들은 여기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