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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긴 동대문공원역 앞 스X렉스임. 4호선 연선이라 포ㅡ천 가기 편하고 인테리어 좋다고 그래서 갔음. 야간 대인 14000원.

 

근데 여기 중국인이 엄청 많음. 중국어 엄청 많이 들림. 심지어 목욕탕에서 중국인이 나한테 샴푸 좀 나눠주라 그럼 ㄷㄷ

 

중국어 들릴 때마다 '닌먼슬쫑궈런마?'라고 물어보고 싶어서 입이 근질했는데 못 함.

 

중국인들 단체로 서울 관광 오면서 여행 일정에 꼭 찜질방을 넣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