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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생각해보면 나도 참 많이 변했다... [3]
      132 0
      근데 자퇴한게 ㅂㅅ짓해서 자퇴한게 아니라 [9]
      187 0
      6개만 깠는데도 반응이 화끈하네 ㅋㅋㅋㅋ [4]
      150 0
      내가 했던것/자주하는것 2 [3]
      122 0
      구모씨 레전드는 이것도 있지않냐??? [2]
      118 0
      저 글만 보면 내가 하루종일 병신짓만 했을거 같은데 실제론 [2]
      126 0
      내가 했던것/자주하는것 1 [1]
      91 0
      난 그딴일 겪었어도 윾쾌하게 산다 [2]
      124 0
      그리고 난 찐따는 아니었음 [5]
      103 0
      이야 새끼 잘생겼네 [3]
      160 0
      남라에서 '찐따'란 남라러를 부르는 호칭이 된 지 오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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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나만큼 머리좋은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8]
      133 0
      이야 새끼 잘생겼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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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딩때 했던 병신같은 짓들 2
      155 0
      지금도 병신같지만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기에 난 만족함 [5]
      125 0
      내가 괜히 스밥이나 1234한테 내 어린 시절보단 낫다고 하는게 아님 [2]
      213 0
      난 아직도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함 [9]
      249 0
      초중딩때 내가 했던 짓을 알아보자 [29]
      220 0
      자퇴해서 고등학교 친구 사귈 기회는 물 건너 감 [4]
      158 0
      ㄹㅇ로 친구를 만날 용기가 생기질 않는다 [6]
      174 0
      남라러 사는 곳 정리 [4]
      207 0
      [웹툰 채널] 자캐 이야기 - 학교 방송을 어떻게 바꿔볼까? [5]
      175 0
      찐따인걸 인지해도 우울해질 필요가 없다 [1]
      129 0
      내가 같잖은걸로 저격하는 이유 [6]
      193 0
      어디가 글을 막 쓴게 묻어나는지 지적 [1]
      111 0
      찐따 테스트 최고점은 난가 [5]
      843 0
      한찐영찐설 [5]
      124 0
      찐따가 찐따를 벗어나려고 친구들을 따라하고 문제점을 인식하여 단점을 고치거나 장점으로 승화시키면 [1]
      157 0
      아니 무슨 아직도 찐따학 연구하고 있냐 ㅋㅋㅋㅋㅋ [1]
      133 0
      10초 안에 찐따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아보자 [1]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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