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동안 벙커 안에서 행해진 교육은 물론 어느정도 쓸만합니다만, "우린 이미 벙커 밖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상황에 걸맞는 교육을 행할 필요가 있읍니다.. 그렇다고 보편교육을 하는 것은 큰 무리니까 대학이라도 다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인문학, 마도학, 예술학, 신학에 대한 국립대학을 이하 도시에 건설


난치히(낭시), 브뤼셀, 칼리스(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