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gran imperio sagrado de la tierra verde del sur
용기, 지혜, 명예 Coraje, Sabiduría, Honor

설정)아우구스토피노체트는 계속되는 칠레의 민주화요구와 냉전체제의 완화로 인해 미국등 서방세계가 
자신들의 정권을 비토하기 시작하자 더이상 반공을 내걸고 국민을 억압하는 통치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이때문에 해빙무드를 조성하며 국민재신임 투표를 열고 국민이 자신을 비토한다면, 순순히 결과에 승복해 내려올것이며 이에따라 민정으로 이행한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에 몇몇 과격파 극우 청년장교들이 피노체트와 독대를 요청,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바치는 굴복을 하여선 안된다고' 나름의 충성심으로 읍소했으나 피노체트는 '세계정세를 오판한 아집' 이라며 오히려 역정을 내며 이들을 내쫓아 자신들의 '사령관'이 노망이 났다며, 노망난 사령관이 빨갱이에게 나라를 팔기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는 '구국의 결단' 을 내리며 이른바 '소풍작전'을 결의하고 개시하였다.
이를 까맣게 모르던 피노체트는 기념일에 열린 육사 기념식후 뒷풀이를 겸한 육사 비밀벙커에서 열린 비공개 파티에서 측근들과 한창 담소를 나누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와중 한 청년장교가 기습적으로 난입해 다시한번 생각을 고쳐달라며 처음에는 자신들의 혈서를 품에서 꺼내 건내주었으나 피노체트가 '또 그소리인가?' 라며 짜증을 내며 그를 내쫓으려 하자 이번에는 그 청년장교가 품에서 권총을 꺼내들어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라고 하며 총으로 피노체트를 적격, 결국 그자리에서 '나는 괞찮다'를 마지막 말로 남기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오랜시간이 지났을까?
피노체트는 눈을 떴고 낯선 환경을 목도했다. 자신이알던 세상과 유사히지만 완전히 다른 세상에 와있던 것이다. 그는 이곳이 혹시 지옥인가? 아니면 천국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이곳은 다른 세상이긴 하지만 자신은 분명 살아있다는것을 직감한다. 이에 피노체트는 신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피토체트는 생전보다 훨씬 젊고 건강해져 있었으며 마법또한 사용할수 있게되었으며 아직 이종족들에게 시달리던 한 마을을 본 그는 그들이 측은해 보여 이들을 불러모아 싸우는법을 가르치고 무기 만드는법을  가르쳐주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훈수는 조언으로 조언은 차츰 명령으로 변해갔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주변 이종족 무리들을 격퇴시키고 승리하자 기뻐하며 그를 전사한 마을 족장의 딸과 혼인을 주선해 새 족장으로 추대하였고 이후 74개 부족과 69개 군단을 거느린 대 군벌로 성장해 세력명칭을 신성대남청제국으로 정하고 스스로 아우구스토 1세라 자칭하며 황제에 올랐다.

구성 종족: 인간 45,엘프 20,드워프10,호빗5,오크와 고블린5, 용인과 비스트맨3,노움1,홉고블린과 페어리1


체제: 전제군주제

위대한 인물: 아우구스토1세

위대한 인물 특성: 전략가, 전술가, 달변가


<시사>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국가적 프로젝트>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분야별 현황>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총인구: 4천만

-과학-기술연도: 1870

-마법사용인구: 40%

 마법사용불가인구: 20%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제4종마법사용인구: 

 제5종마법사용인구: 

 특종마법사용인구: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지지도: 

민생: 

군사: 

치안: 

경제: 

국내 종족별 영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