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호 건설, 보병과 포병으로 전선 구축. 

이에 맞춰 적 병력도 넓게 포진될 것으로 예상. 


2. 비행선(1대당 전투기 10대가 호위)으로 공략 지점 폭격. 

전차, 장갑차, 자주포, 보병으로 구성된 부대가 공략 지점 돌파, 돌파구 확장. 


3. 전차와 장갑차로 구성된 기갑부대 침투. 

전투기가 보조.  


동시에 적의 후방으로  전차, 장갑차, 제1특수전여단, 제3특수전여단으로 구성된 기동대가 침투. 


4. 보병과 포병 투입. 보급선 구축. 


5. 투입된 병력으로 임시 방어선 구축.

이후 공병과 보병 동원해서 방어선 건설.

 

@홍길독 

이렇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