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들의 소환의식 실패로 또 누군가가 이 세계에 소환되었다. 그런데 그는 살바도르 아옌데였고 이미 산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신의 사자로 인간이 신을 경시하여 재를 올리지않자 진노핫 신의 명으로 마왕, 지하왕이 되어 언데드군단을 일으켜 남청을 멸하겠다고 선언했다


라는 내용의 소설 있음 추천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