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나라는 오랜기간의 전쟁과 폭군의 폭정에 신음하다 결국 반란이 일어났으니 반란군 또한 국내를 진정시키는 것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려가 압박하자 내외적 원인으로 인하여 연나라는 구려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