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공업 강화 및 농장, 목축 지대 양성. 


부르군트 프랑스-저지대국에는 비옥한 영토들과 강들이 있으니

작물을 키우는데에 적합할 것이다. 따라서 경공업을 주로 양성하고

목장, 농장, 목화 플렌테이션등을 운영할것.


2. 라이히스아우토반의 건설 지속, 확장.


라이히스아우토반의 건설 계획은 우리의 자금난으로 인해 

건설 도중 포기되었다. 하지만. 전쟁을 끝낸 지금은 

전쟁 보상금과 자동차 수출로 충분히 돈이 마련되었으니 

이제 건설을 시작할 때이다. 

라이히스아우토반의 건설은 전구간 노예들이 건설한다.


 

3. 알프스, 알자스-로트링겐 일대의 광산업 활성화.


알프스에는 충분한 금과 철, 알루미늄이, 알자스-로트링겐에는 

철과 석탄들이 넘쳐납니다. 

석탄은 이제 막 기술 발전에 돌입한 국가들에게 수출하면 될것이고

금과 철은 제국 내에서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게오르기_주코프


일단 이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