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련방] 련방의 문화!

월면 나치가 주도하여 일으킨 3차 대전의 핵폭탄의 불꽃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러져갔지만 과학 기술에 크나큰 발전이 있었는데 우주 워프 등이다.

월면 나치는 전쟁 초기에 워프 엔진을 탑재한 우주선을 이용하여 명왕성을 군수기지로 삼았는데, 불시착하고 만 나치 우주선을 연합군이 역설계하여 가까스로 전쟁에서 지는 걸 막을 수 있었고 이 엔진이 현재까지 쓰이는 워프엔진의 기본 설계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에 워프해버린 연방군에겐 워프 엔진을 다시 제작할 기술력이 없는지라 우주 진출이 거의 막힌 상황이나, 기술력만 되찾는다면 지구로 돌아가는 것도 무리가 이니리라고 기술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Pro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