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제국의 ‘ 조선 ’에서 태어난 그는 그곳의 향토 음식인
‘ 삼겹살 ’ 에 새로운 개념을 더했습니다.
바로, 삽겹살을 갈아먹는다는 것이였지요.
하지만, 그의 삼겹살은 경제적인 국가 위기에 처한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었고, 그는 독일에 오게됩니다.
하지만, 독일에서도 곧 내전이 일어났고 그는 어디로도 가지못한채
게르마니아의 빌라에서 잡다한 일들을 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내전이 끝나고, 우리가 워프되었을때도 그는 계속해서 일을 하였고
마침내 그는 가게 창업비가 다 마련되자 게르마니아에 가게를 차렸습니다.
새로운 ‘ 삼겹살 ’ 이라는 개념도 새로운데 더욱더 새로운 ‘ 가루 삼겹살 ’이
등장하자 아리아인들은 이에 매혹되었고, 그의 가게는 날이 갈수록 매출이 늘어났습니다.
현재, 첫번째 가게가 개업한지 1년이 채 되지도않지만, 그는 현재 점포를 8개나 운영중입니다.
> 가루삼겹살설명회
https://www.youtube.com/watch?v=gwHQLBUSt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