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권자 - 얘는 동일하게 유저 투표로 뽑힘, 다만 부국장과 자문들을 지명해서 뽑거나 짜를 수 있음
  • 판관 - 얘도 유저투표로 뽑힘. 일종의 국회같은 역할인데, 관리진을 감시하고, 탄핵을 감독(또는 할 수도 있고)하고, 추가로 총권자가 임명할때 사후 승인을 해주는 역할이기도 함. 
  • 부국장 - 2인이 나을지 3인이 나을진 몰겠음. 암튼 총권자에 의해 뽑힘. 임기는 1달인데 연임 가능하고.
  • 전쟁 관리자 - 전관과 동일, 얘도 총권자가 뽑음
10기때 관리자들을 뽑느라 늦어진걸 고려해서 짜봤음. 가장 큰 차이점은 장관 제도처럼 총권자가 타 관리자를 지명하는 체재.
이벤트는 유저의 건의로 이뤄지고, 올림픽같은 상설 이벤트는 부국장이 담당. 이관이 별로 하는일이 없어보여서 분리시킬 필요가 없어보임.
지메일 같은 사례는 판관이 각하시키면 됨.
참고로 5기때 판관은 이름만 같고 하는 일은 완전히 다름.

이와는 별개로 본인은 국장의 권한이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는 주의임. 그래서 현재 국장이 가지고 있는 외부개입 차단도 총권자한테 넘겼으면 좋겠음. -> 이거 예언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