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국가는 발트해에서 각해군의 공동 훈련 발트의 자유 작전을 실행하였으며.

각국가의 해군력을 과시하였다 훈련을 약 25일간 진행되었으며, 해군의 견재함을 보여주었다.

라트비아 군 수뇌부는 향후 우크라이나와 많은 군사교류를 하고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