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한 지부가 하청업체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생겼다.

의혹의 발단은 얼마 전, 해남인 노동자가 바다에 투신하면서 시작되었다.

그의 유언장에는 닌텐도가 자신이 일하던 하정업체에 과도한 개발 일정과 납품 일정을 준수하라고 지시했다.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하면 닌텐도 해남지부의 상관이 와서 자신의 상사와 자신에게 심한 언어폭력을 가했고, 심지어 물컵도 자신의 사장에게 던졌다고 한다.

결국 그는 투신했다.

해남제국의 황제 양광은 이를 자세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해남제국은 사회주의 문화에 따라 노동자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노동자의 권리는 아무도 침해할수 없다.

-기업강압법 41조:한 기업 또는 그를 도와주는 기업에서 노동자 착취하는 일이 생겼을 경우, 그 기업에 수익의 70%를 범칙금으로 매기며, 그 기업의 사장에게 최대 징역 4년 반을 가할 수 있다.

 

 

@익명_Lok4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