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신성왕국 학생들에게 총을 들수없다하여 결국 왕실은 항복하였으며, 신교육체제를위해

각국의 교육자들을 소집하여 새교육체제와 교육제도를 재구성한다.

학생들의 요구로

소련의 교육서적과 왕실의 교육서적을 폐기되었으며.

소련의 교육서적을 더이상 받지 않기로 하였다.

 

(교육자 지원국가 구함(지원국의 수에따라 국가 교육이 바뀌고 정부 체제가 바뀔수있음.)(교육과 밀첩한 사상, 경제, 등등 이 바귈수있음.)

사상과 국가 체제 서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