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라트비아 전 국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선로가 계통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도로로 라트비아를  3일내로 횡단이 가능하며, 기차로는 1-2일내로 횡단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예정중이던 라트비아의 영토의 발트해안을 바라보는 해안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습니다.

이 도로들은 앞으로 라트비아 신성왕국의 산업발전에 기여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