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은 언제나 좋고 넉넉히 준다.

무기 훈련은 실탄을 주어 사격하고, 군대 중에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엄벌에 처한다.

실탄과 의료용품의 생산량을 늘려 개인당 넉넉히 지급한다.

사단내에는 필요한 물건들이 전부 구비되어 있으며, 보급대장에게 허락을 구하면 사용 가능하게 한다.

군사 부대 내에 군용 무전기를 설치하여 각 부대별로 통신이 가능하게 만든다.

스페츠나츠 개발부는 현재 새로운 전투식량의 도입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