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신성왕국 국영기업인 라멘스키가 소련의 군대 납품으로 그래놀라를 10만상자를 보냈다 차후 납품 기회를 보며 무료로 보냈다 하지만 기업인 일부는 소련에 채택되지 못하면 큰일이라면서 골머리를 않고있다.

그리고 마침 추운 겨울을 위해 라멘스키에서 보르시를 포장해 담은 휴대용 인스턴트 스프를 선보였으며 약 100개를 소련에 보냈다.(뜨거운 물에끌이면 3분내로 먹을수있음(얼어있으면 5분)



@리얼 @Bel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