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신성왕국 국영기업인 라멘스키가 최근 소련의 음식판매로 승승장구하고있다.

카탈로그 '라멘스키와 라트비아의 식객'이라는 음식 카탈로그를 발매하며 라트비아 내부에서 유통을 하고있다.

라멘스키 영업부는 조최한 몰골로 앞으로 카탈로그를 수입하는 국가에게 음식을 납품할 것이라고 했다.

(해석:음식 사실려면 카탈로그 수입하시면 거기에따라 따로구매하시면 됩니다 찡긋)

(...............사무실에 온통 커피냄새다.)

카탈로그의 가격은 1개당 6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