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계층 : 민족의 령도자 차우셰스쿠 동지의 강성대국에 어울리는 자주적인 인민들.
  • 일반계층 : 대체로 선량한 인민들이나, 아직 봉건적 특성이 남아있는 자들로, 아직 사상개조가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인민들.
  • 외곽계층 : 봉건적이며 파당을 이루는 습성이 있는, 구시대적 관습에 젖어있는 자들. 자주화를 할 필요가 느껴짐.
  • 비인간 : 구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봉건적이며 파당을 이루는 자본가들의 앞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