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발사되는 탐사선은 주요구역 소행성을 통과할 계획이며 SEP를 시험할 것이다. 각종 탐사 장치를 갖춘 추락선 때문에 역사상 최대 규모의 탐사선이 될 전망이다. 아틀라스 1 로켓을 이용하여 목성까지 도달하는 데 4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목성 궤도에서 지구의 대기 조성을 분석하여 지구의 생명체를 탐사할 계획이다. 그 성과는 과학 탐사의 유산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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