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크 : 고향 출신이고 돈까지 받았으니 말 다함(즐상무역기지 있음)

 

노바 로마 : 내 선박을 자주 맡꼈던 곳(즐상무역기지 있음)

 

바이에른(전 남바이에른) : 잘 살다가 전쟁 터질 것 같아서 도망쳤던 곳...(즐상무역기지 있음)

 

에스페라 : 내 명의로 된 건물이 있음

 

조지아 왕국 : 내 선박30척을 맡기기도 했었고 현재 본체(즐거운상인)가 쉬는곳(즐상무역기지 있음)

 

발트 연안 공화국 : 벨트해를 먹기에 좋은듯(즐상무역기지 있음)

 

코뮌 : 즐상무역기지 있음

 

벤키람 : 프로이센 하는 짓 참다못해 친분을 맺고 물자를 지원해줬음(ㅈㅁ 전쟁은 안났으니 다시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