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중반부터 눈팅

가국 입성

5기 시작때까지 질문글 올리며 잠복탐

 

28일 영국에서 148 149 150 에 건국함 

쾨니히스베르크 얻어서 매우 신남

이땐 대충 튜튼기사단과 비슷한 테크 탄뒤 독일 (include)에 봉신국으로 들어가서 넘겨줄 생각이었음.

폴란드(올) 등장 (멸망 대상 1호라는 댓글과 함께;;)

겁나서 봉신국 되겠다고 함.

동군연합 드립을 쳤는데 폴란드랑 프로이센이 오해해서 망할뻔 

 

멘탈 정리를 좀 하고 

프로이센(include)이랑 합병계획을 세움

문어선생이 월경지는 합병 불가(봉신 포함)라 함.

결국 프로이센이랑 동맹맺고 친하게 지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

 

발트지역 (발트 3국)을 독일화 시킬 꿈에 부품

 

바이에른 문제가 터지고

나는 십자군 국가이고 프로이센이 바이에른(록사제이)를 지지하므로 바이에른 쪽에 지지선언함 

거리도 멀고 접점도 없어서 간접지원 정도만 할 생각이었음

폴란드(올)가 바이에른 지지를 빌미로 선전포고

폴란드 측에 덴마크(의과대학생),모스크바(덤박스)가 참전함

 

여행중이라 전쟁불가하다고 글 올림

 

프로이센(include)이 폴란드 편에 서면서 배신

 

멘탈 붕괴 

상대는 넷인데 난 동맹도 없었음

오기 생겨서 청야령 내리고 군사훈련하며 전쟁 준비

 

무기 마구 구입함

 

이후 모스크바와 덴마크가 모종의 이유로 국가포기를 선언하며 어느정도 희망이 생김

 

2월 3일에 한국에 귀국

꿈도 희망도 없는 전쟁 준비하던중에

벤키람과 즐상 쪽이랑 우호 관계 다짐

바이에른과도 우호

 

돈 털어가며 전쟁준비

 

조지아(갈매기)가 폴란드 간접지원 선언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