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들을 상대로 너무 많은 전쟁을 걸고 점령, 중소국가들이 힘을 합쳐 다굴하기로 하는데... 

 

프로이센: 아니 왜들그러시오! 내가 무슨죄를 졌다고..!!

 

중소국가들: (탁!) 입지 전향.. 아니 무장 해제서다. 네 이름을 써라

 

나레이션: 14XX 11월 21일.. 프로이센은 오랜 지병이였던 다구리로 인해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