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명나라에 황제로 인정해달라는 의미로 산더미만한 선물과 화려한 비단을 보내었으나 다시 돌아온것은 조선 사신의 목이었다... 언제 인정해줄런지...
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명나라에 사신을 보냈는데 돌아오는건 그 신하의 목이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8
작성일
댓글
[1]
previlage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47064
공지
[공지]5대 수석 부국장 투표 결과
644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1435
공지
[필독] 가상국가 2채널 8기 규칙 및 설정 모음집
237
공지
건국 양식
179
공지
8기 백지도
133
공지
국폭시 7일간 건국 불가
586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남프랑스]연구재단 통합
34
0
아메리카 NPC할까
[2]
30
0
[플랑크] 의료기관 다수 건설+본격적 의료 연구 시작
[5]
37
0
사람 없어서 무역을 할수가 없음
26
0
[남프랑스]훈련 계속 진행
29
0
[플랑크] 득남+득녀
19
0
/기밀/견제해야할 국가
36
0
[플랑크] 생강 재배량 급증
16
0
[남프랑스]공업 연구소 증설
20
0
[남프랑스]분리작업의 필요에 따른 분리작업 시작
14
0
[아나톨리아 공화국] 공업기술연구 착수
19
0
[투표해보자] 닉 변경 가능 주기 투표
[9]
66
0
제 6회 세계철학배틀에 관하여
24
0
[남프랑스]연구자들이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내다.
25
0
제6회 세계철학배틀 개최지 소식을 들은 철학자 근황
[1]
24
0
즐상무역기지 건설
[2]
68
0
[남프랑스]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지학교'가 만들어지다.
[1]
22
0
제5회 세계철학배틀은 자연히 해산 + 다음 개최국 모집
[3]
33
0
[남프랑스]지동설이 받아들여지다.
[1]
20
0
제지술 언제 만들어짐?
19
0
닉 자꾸 바꾸지 마
[6]
44
0
내 중세 계획
[3]
41
0
[남프랑스]그레고리력 편찬
14
0
[남프랑스]법 개정 및 달력 편찬 시작
20
0
조선제국에 지어지는 [마를롯] 건물
[4]
43
0
명나라에 사신을 보냈는데 돌아오는건 그 신하의 목이었다.
[1]
39
0
[기밀]
22
0
[남프랑스]비트코인 개발
[2]
36
0
[기밀]
39
0
[남프랑스]불로초 발견
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