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내가 뭐하는 놈인지 나도 정확히 몰라서 정체성을 찾기위해서 하는 활동임

 

 

 

 

 

 

피어베르크로 로켓쏘다가 노잼이어서 국가하기로 함.

 

근데 바로하면 노잼이니 윾동으로 다중이짓좀 했었음. (이건 사과함. 예읍읍 시절에 이미 퍼짐)

 

 

 

 

윾동:

 

트롤바이에른

 

극한의 미친놈으로 이때 언리한테서 바이에른을 받아서 미친척 하고 로망스 분해전쟁에 참전함.

 

그 결과 스위스 절반을 얻었는데, 이때 이탈리아어권을 남김.

 

 

이탈리아어권을 나중에 침공해서 스위스를 버리고 오스트리아를 땄음.

 

 

그리고 고닉으로 갈아타는데 전설적인 대사가 탄생하지

 

 


 

 

 

 

이씌 땅 다 먹겠다고 하네

 

뭐 이때는 다 그랬던 시절이니깐

 

 

 

말썽이 많았지만 오스트리아까지 합병함

 

 

그 다음 로망스 2차 분할전쟁을 주도해서 안전하게 스위스를 먹고 공기선을 내가 이때 국방부장관 비슷하게 임명함

 

 

 

 

이때 로망스 주인한테 미안한데 지도 주작질로 조금씩 땅 불렸음

 

 

 



검은색 : 시작

색칠 : 중반

빨간색 : 마지막

 

넓히고 나서 그냥 현타가 와서 던지고 공기선한테 넘겨줌

 

그 이후 아메리카 개방이니 뭐니 하는데 난 없어서 모르겠음. 여기서 3기는 끝남.

 

 

 

-4기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