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명센스가 좀 구림;;
국적 | 바이에른, 바이에른령 남프랑스, 마르세유 |
이름 | 없음... |
성별 | 남 |
나이 | 0 (1442년 출생) |
계급 | 귀족 |
직업 | 현재 없음 |
종교 | 가톨릭 (가족 전부가 가톨릭을 믿음.) |
성향 | (인물의 취지)평화주의자, 조용한 환경을 좋아함. |
장점 | (인물의 취지)무언가를 잘 만듬. 창의력이 풍부하고 상상력이 많음. |
단점 | (인물의 취지)뭘 잘 부숴먹음 |
지식 | (인물의 취지)목공, 무기 제조, 탄도학 등에 관심이 많음. |
취미 | (미래에)무기 제조 및 탄도학 연구 |
특기/능력 | (인물의 취지)높은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무기를 잘 구상하고, 그 무기의 시제품을 나무로 만듬. |
인물 관계 | 아직 그런거 없다 |
인생 히스토리 |